오노 후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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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노 후미야는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로, 투수이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야구를 시작하여 고등학교 시절에는 이도류 선수로 활약했으나, 부상 이후 투수에 전념했다. 2014년 드래프트에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2순위로 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2020년부터는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뛰고 있다. 2022년에는 NPB 올스타전에 출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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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후미야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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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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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노 후미야 |
원어 이름 | 小野 郁 (おの ふみや) |
로마자 표기 | Ono Fumiya |
출생일 | 1996년 10월 23일 |
출생지 | 후쿠오카현 구루메시 |
국적 | 일본 |
신장 | 175cm |
체중 | 78kg |
포지션 | 투수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프로 경력 | |
고등학교 | 서일본단기대학부속고등학교 |
드래프트 | 2014년 드래프트 2순위 |
소속 구단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2015년 ~ 2019년) 지바 롯데 마린스 (2020년 ~ 현재) |
등번호 | 37 |
연봉 | 3,000만 엔 (2025년) |
첫 출장 | 2015년 8월 19일 |
NPB 통계 (2023 시즌) | |
리그 | NPB |
승-패 | 2승 7패 |
평균자책점 | 4.16 |
탈삼진 | 158 |
세이브 | 0 |
홀드 | 34 |
수상 | |
올스타 | 1회 (NPB 올스타 - 2022년) |
2. 프로 입단 전
미나미카오루 초등학교 2학년 때 "미나미카오루 엔젤스"에서 연식 야구를 시작했으며, 포지션은 포수였다. 6학년 때는 호크스 Jr.에 포수로 선출되었다. 구시하라 중학교에서는 경식 야구의 "구루메 중앙 보이즈"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학년 후반부터 투수로 전향했다. 3학년 여름에는 전국 대회에서 다츠타 쇼타와 맞대결을 펼쳤지만 패했다. 서일본 단기대 부속 고등학교에서는 1학년 여름에 벤치에 들어갔고, 가을에는 에이스가 되었다. 3학년 때의 여름 고시엔・후쿠오카 대회에서는 첫 경기부터 7회 완봉, 9회 완봉, 9회 2실점 완투, 9회 4실점 완투로 승리했지만, 준준결승에서 시미즈 유시, 후루사와 쇼고, 야마모토 무시로 등을 보유한 규슈 국제대 부속 고등학교에 8실점을 내주며 7회 콜드 게임으로 패했다.[5]。고등학교 통산 25홈런의 이도류였지만, 3학년 때인 6월에 학교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왼손목이 골절된 이후 투수에 전념했다.
2014년 10월 23일에 열린 프로 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는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로부터 2순위 지명을 받아,[6] 계약금 6,000만 엔, 연봉 600만 엔(금액은 추정)에 합의하여,[7] 입단했다. 등번호는 '''15'''이다.[8] 프로 입단 당시에는 "처음에는 투수 한 우물만 파고 싶다"고 말했다.
2. 1. 유소년 시절
오노 후미야는 미나미카오루 초등학교 2학년 때 "미나미카오루 엔젤스"에서 연식 야구를 시작했으며, 포지션은 포수였다. 6학년 때는 호크스 Jr.에 포수로 선출되었다. 구시하라 중학교에서는 경식 야구팀 "구루메 중앙 보이즈"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학년 후반부터 투수로 전향했으며, 3학년 여름에는 전국 대회에서 다츠타 쇼타와 맞대결을 펼쳤지만 패했다.서일본 단기대 부속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1학년 여름에 벤치에 들어갔고, 가을에는 에이스가 되었다. 3학년 때 여름 고시엔 후쿠오카 대회 준준결승에서 규슈 국제대 부속 고등학교에 패하며 고시엔 진출은 좌절되었다.[5] 고등학교 통산 25홈런을 기록한 "이도류" 선수였지만, 3학년 6월에 왼손목 골절상을 입은 후 투수에 전념했다.
2. 2. 드래프트
미나미카오루 초등학교 2학년 때 "미나미카오루 엔젤스"에서 연식 야구를 시작하여 포수를 맡았다. 6학년 때는 호크스 Jr.에 포수로 선출되었다. 구시하라 중학교에서는 경식 야구팀 "구루메 중앙 보이즈"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2학년 후반부터 투수로 전향했다. 3학년 여름에는 전국 대회에서 다츠타 쇼타와 맞대결을 펼쳤지만 패했다. 서일본 단기대 부속 고등학교에서는 1학년 여름부터 벤치에 들어갔고, 가을에는 에이스가 되었다. 3학년 때 여름 고시엔 후쿠오카 대회 준준결승에서 규슈 국제대 부속 고등학교에 8실점을 내주며 7회 콜드 게임으로 패했다.[5] 고등학교 통산 25홈런을 기록한 이도류 선수였지만, 3학년 6월에 학교 계단에서 넘어져 왼손목이 골절된 이후 투수에 전념했다.2014년 10월 23일에 열린 프로 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로부터 2순위 지명을 받았다.[6] 계약금 6,000만 엔, 연봉 600만 엔(금액은 추정)에 합의하고[7] 입단했으며, 등번호는 '''15'''이다.[8] 프로 입단 당시에는 "처음에는 투수 한 우물만 파고 싶다"고 말했다.
3. 프로 경력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2015년 ~ 2019년)
- 지바 롯데 마린스(2020년 ~ )
2019년 12월 19일, 스즈키 다이치의 보상 선수로 지바 롯데 마린스로 보내졌다.[1][2] 2022년에는 NPB 올스타로 선정되었다.
=== 라쿠텐 골든이글스 시절 (2015-2019) ===
2015년 6월 29일에 열린 "사무라이 재팬 대학 일본 대표 대 NPB 선발"의 NPB 선발팀 멤버로 선출되었지만, 6월 25일에 아라쿠라 토모히로로 출장이 변경되었다.[9] 8월 18일에 처음으로 1군에 승격했고,[10] 다음 날 19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프로 첫 등판을 하여 1이닝 동안 무안타 3사사구 2실점을 기록했다.[11] 9월 13일에 등록이 말소되면서[12] 그대로 2군에서 시즌을 마쳤고, 루키 해에는 1군에서 4경기에 등판했다.
2016년에는 7월 5일에 1군 등록되었고,[13] 이후 말소와 재등록을 2번 경험하면서도[14][15] 전년보다 많은 11경기에 등판했다.
2017년에는 9월 16일에 1군에 승격했지만,[16] 같은 달 22일에 등록 말소가 되면서[17] 1군 등판은 2경기에 그쳤다. 오프 시즌에 등번호가 '''28'''로 변경되었다.[18]

2018년에는 5월 16일에 1군 등록되었지만[19] 6월 3일에 등록이 말소되었고,[20] 이후 재등록과 말소를 2번 경험하여[21][22] 9경기에 등판하여 0승 1패, 평균 자책점 3.48을 기록했다. 이스턴 리그에서는 39경기에 등판하여 3승 3패 20세이브, 평균 자책점 1.86을 기록하며 최다 세이브를 차지했다.[23]
2019년에는 4월 12일에 1군에 승격했지만,[24] 같은 달 25일에 등록 말소[25], 6월 23일에 재등록되었지만,[26] 8월 22일에 등록이 말소되면서[27] 그대로 2군에서 시즌을 마쳤다. 이 해에는 13경기에 등판하여 평균 자책점 6.27을 기록했다. 이스턴 리그에서는 35경기에 등판하여 2승 3패 14세이브, 평균 자책점 3.32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최다 세이브를 획득했다.[28]
=== 지바 롯데 마린스 시절 (2020-) ===
2019년 12월 19일,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FA권을 행사하여 라쿠텐에 입단한 스즈키 다이치의 보상 선수로 롯데로 이적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등번호는 '''37'''. 팀에 동명이인으로 코치인 오노 신고가 재적하고 있기 때문에 유니폼 뒷면 이름은 "F.ONO"가 되었다.
==== 2020년 ====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120경기제로 시즌이 단축되었고, 개막도 연기되었지만, 6월 19일 개막을 처음으로 1군에서 맞이했다. 같은 달 24일 오릭스 버팔로스전에서 프로 첫 홀드를 기록했고, 26일 같은 경기에서는 프로 첫 승리를 거두었다. 팀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10월에 전열에서 이탈한 시기도 있었지만, 비하인드 게임에서의 등판을 중심으로 1군 불펜을 지탱했고, 이 해에는 40경기 등판하여 2승 2패 4홀드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했고, 특히 8월 이후 26경기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2.22로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오프에 11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17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 2021년 ====
2021년에는 전년 오프에 메이저 리그로 이적한 사와무라 히로카즈를 대신할 셋업 투수로서 큰 기대를 받았던 시즌이었지만, 개막부터 제구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눈에 띄었고, 4월 10일에 출전 등록이 말소되었다. 같은 달 22일에 1군에 재승격했고, 패배 경기에서의 등판도 많았고, 9월에는 3주 동안 등판 기회가 없었던 기간도 있었지만, 이 해에는 자기 최다인 49경기에 등판. 0승 3패 8홀드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했고, 오프에 10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27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 2022년 ====
3년 연속으로 개막을 1군에서 맞이했고, 개막 직후에는 홀드가 붙지 않는 상황에서의 등판이 중심이었지만, 4월 22일 오릭스 버팔로스전부터 9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결과를 내면서 5월 이후에는 홀드 기회가 증가했다. 전반기 종료 시점에서 38경기에 등판하여, 0승 0패 15홀드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했고, 팀 동료인 토조 다이키의 대타로 올스타전에 첫 출장했다. 제1전 5회에 등판하여 3자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고향인 후쿠오카에 금의환향했고, 제2전에서도 3자 범퇴로 막아내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 올스타전 이후 8월 2일에 실시한 PCR 검사 결과, 무증상으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확인되어, 다음 날 3일에 특례 2022에 의해 출전 등록 말소. 이탈 후에는 좀처럼 본래의 투구가 돌아오지 않아, 9월 20일에 겨우 1군에 복귀했지만, 양성 판정의 영향으로 후반기에는 6경기 등판에 그쳤다. 이 해에는 44경기 등판하여 0승 0패 18홀드 평균자책점 1.99를 기록했고, 오프에 13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4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 2023년 ====
2023년에도 개막을 1군에서 맞이했지만, 10경기 등판하여 0승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4.66이라는 성적을 기록하며 5월 5일에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고, 같은 달 19일에 오른쪽 팔꿈치 관절경적 클리닝 수술을 받은 것이 다음 날 5월 20일에 구단으로부터 발표되었다. 시즌 중 실전 복귀는 이루지 못했고, 오프에 500만 엔 감액된 추정 연봉 35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 2024년 ====
2024년에는 4월 6일 2군 경기에서 실전 복귀를 했지만, 후에 본인은 "좋아졌다고 생각하면 다음 날 상태가 안 좋아지기도 하고. 좀처럼 좋아지지 않았다" "팔꿈치뿐만 아니라 어깨도 아팠고, 그것이 길어지기도 했다"라고 말했고, 6월 종료 시점에서는 이스턴 리그에서 13경기 등판 수가 적었고, 평균자책점 4.26이라는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7월에 들어서면서, 이미지에 가까운 상태로 던질 수 있게 되었고,, 7월 10, 11일 2군 경기에서는 수술 후 첫 2일 연속 등판. 9월 18일에 출전 선수 등록이 되었고,, 3경기에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지만,, 정규 시즌 종료 후 10월 5일에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고,, 포스트 시즌에서는 등판 기회가 없었다. 오프에 500만 엔 감액된 추정 연봉 3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3. 1. 라쿠텐 골든이글스 시절 (2015-2019)
2015년 6월 29일에 열린 "사무라이 재팬 대학 일본 대표 대 NPB 선발"의 NPB 선발팀 멤버로 선출되었지만, 6월 25일에 아라쿠라 토모히로로 출장이 변경되었다.[9] 8월 18일에 처음으로 1군에 승격했고,[10] 다음 날 19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프로 첫 등판을 하여 1이닝 동안 무안타 3사사구 2실점을 기록했다.[11] 9월 13일에 등록이 말소되면서[12] 그대로 2군에서 시즌을 마쳤고, 루키 해에는 1군에서 4경기에 등판했다.2016년에는 7월 5일에 1군 등록되었고,[13] 이후 말소와 재등록을 2번 경험하면서도[14][15] 전년보다 많은 11경기에 등판했다.
2017년에는 9월 16일에 1군에 승격했지만,[16] 같은 달 22일에 등록 말소가 되면서[17] 1군 등판은 2경기에 그쳤다. 오프 시즌에 등번호가 '''28'''로 변경되었다.[18]
2018년에는 5월 16일에 1군 등록되었지만[19] 6월 3일에 등록이 말소되었고,[20] 이후 재등록과 말소를 2번 경험하여[21][22] 9경기에 등판하여 0승 1패, 평균 자책점 3.48을 기록했다. 이스턴 리그에서는 39경기에 등판하여 3승 3패 20세이브, 평균 자책점 1.86을 기록하며 최다 세이브를 차지했다.[23]
2019년에는 4월 12일에 1군에 승격했지만,[24] 같은 달 25일에 등록 말소[25], 6월 23일에 재등록되었지만,[26] 8월 22일에 등록이 말소되면서[27] 그대로 2군에서 시즌을 마쳤다. 이 해에는 13경기에 등판하여 평균 자책점 6.27을 기록했다. 이스턴 리그에서는 35경기에 등판하여 2승 3패 14세이브, 평균 자책점 3.32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최다 세이브를 획득했다.[28]
3. 2. 지바 롯데 마린스 시절 (2020-)
2019년 12월 19일,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FA권을 행사하여 라쿠텐에 입단한 스즈키 다이치의 보상 선수로 롯데로 이적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등번호는 '''37'''. 팀에 동명이인으로 코치인 오노 신고가 재적하고 있기 때문에 유니폼 뒷면 이름은 "F.ONO"가 되었다.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120경기제로 시즌이 단축되었고, 개막도 연기되었지만, 6월 19일 개막을 처음으로 1군에서 맞이했다. 같은 달 24일 오릭스 버팔로스전에서 프로 첫 홀드를 기록했고, 26일 같은 경기에서는 프로 첫 승리를 거두었다. 팀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10월에 전열에서 이탈한 시기도 있었지만, 비하인드 게임에서의 등판을 중심으로 1군 불펜을 지탱했고, 이 해에는 40경기 등판하여 2승 2패 4홀드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했고, 특히 8월 이후 26경기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2.22로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오프에 11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17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2021년에는 전년 오프에 메이저 리그로 이적한 사와무라 히로카즈를 대신할 셋업 투수로서 큰 기대를 받았던 시즌이었지만, 개막부터 제구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눈에 띄었고, 4월 10일에 출전 등록이 말소되었다. 같은 달 22일에 1군에 재승격했고, 패배 경기에서의 등판도 많았고, 9월에는 3주 동안 등판 기회가 없었던 기간도 있었지만, 이 해에는 자기 최다인 49경기에 등판. 0승 3패 8홀드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했고, 오프에 10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27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2022년에는 3년 연속으로 개막을 1군에서 맞이했고, 개막 직후에는 홀드가 붙지 않는 상황에서의 등판이 중심이었지만, 4월 22일 오릭스 버팔로스전부터 9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결과를 내면서 5월 이후에는 홀드 기회가 증가했다. 전반기 종료 시점에서 38경기에 등판하여, 0승 0패 15홀드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했고, 팀 동료인 토조 다이키의 대타로 올스타전에 첫 출장했다. 제1전 5회에 등판하여 3자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고향인 후쿠오카에 금의환향했고, 제2전에서도 3자 범퇴로 막아내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 올스타전 이후 8월 2일에 실시한 PCR 검사 결과, 무증상으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확인되어, 다음 날 3일에 특례 2022에 의해 출전 등록 말소. 이탈 후에는 좀처럼 본래의 투구가 돌아오지 않아, 9월 20일에 겨우 1군에 복귀했지만,, 양성 판정의 영향으로 후반기에는 6경기 등판에 그쳤다. 이 해에는 44경기 등판하여 0승 0패 18홀드 평균자책점 1.99를 기록했고, 오프에 13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4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2023년에도 개막을 1군에서 맞이했지만, 10경기 등판하여 0승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4.66이라는 성적을 기록하며 5월 5일에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고,, 같은 달 19일에 오른쪽 팔꿈치 관절경적 클리닝 수술을 받은 것이 다음 날 5월 20일에 구단으로부터 발표되었다. 시즌 중 실전 복귀는 이루지 못했고,, 오프에 500만 엔 감액된 추정 연봉 35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2024년에는 4월 6일 2군 경기에서 실전 복귀를 했지만, 후에 본인은 "좋아졌다고 생각하면 다음 날 상태가 안 좋아지기도 하고. 좀처럼 좋아지지 않았다" "팔꿈치뿐만 아니라 어깨도 아팠고, 그것이 길어지기도 했다"라고 말했고, 6월 종료 시점에서는 이스턴 리그에서 13경기 등판 수가 적었고, 평균자책점 4.26이라는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7월에 들어서면서, 이미지에 가까운 상태로 던질 수 있게 되었고, 7월 10, 11일 2군 경기에서는 수술 후 첫 2일 연속 등판. 9월 18일에 출전 선수 등록이 되었고,, 3경기에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지만,, 정규 시즌 종료 후 10월 5일에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고,, 포스트 시즌에서는 등판 기회가 없었다. 오프에 500만 엔 감액된 추정 연봉 3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3. 2. 1. 2020년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120경기제로 시즌이 단축되었고, 개막도 연기되었지만, 6월 19일 개막을 처음으로 1군에서 맞이했다. 같은 달 24일 오릭스 버팔로스전에서 프로 첫 홀드를 기록했고, 26일 같은 경기에서는 프로 첫 승리를 거두었다. 팀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10월에 전열에서 이탈한 시기도 있었지만, 비하인드 게임에서의 등판을 중심으로 1군 불펜을 지탱했고, 이 해에는 40경기 등판하여 2승 2패 4홀드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했고, 특히 8월 이후 26경기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2.22로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오프에 11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17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3. 2. 2. 2021년
2021년에는 전년 오프에 메이저 리그로 이적한 사와무라 히로카즈를 대신할 셋업 투수로서 큰 기대를 받았던 시즌이었지만, 개막부터 제구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눈에 띄었고, 4월 10일에 출전 등록이 말소되었다. 같은 달 22일에 1군에 재승격했고, 패배 경기에서의 등판도 많았고, 9월에는 3주 동안 등판 기회가 없었던 기간도 있었지만, 이 해에는 자기 최다인 49경기에 등판. 0승 3패 8홀드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했고, 오프에 10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27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3. 2. 3. 2022년
3년 연속으로 개막을 1군에서 맞이했고, 개막 직후에는 홀드가 붙지 않는 상황에서의 등판이 중심이었지만, 4월 22일 오릭스 버팔로스전부터 9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결과를 내면서 5월 이후에는 홀드 기회가 증가했다. 전반기 종료 시점에서 38경기에 등판하여, 0승 0패 15홀드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했고, 팀 동료인 토조 다이키의 대타로 올스타전에 첫 출장했다. 제1전 5회에 등판하여 3자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고향인 후쿠오카에 금의환향했고, 제2전에서도 3자 범퇴로 막아내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 올스타전 이후 8월 2일에 실시한 PCR 검사 결과, 무증상으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확인되어, 다음 날 3일에 특례 2022에 의해 출전 등록 말소. 이탈 후에는 좀처럼 본래의 투구가 돌아오지 않아, 9월 20일에 겨우 1군에 복귀했지만, 양성 판정의 영향으로 후반기에는 6경기 등판에 그쳤다. 이 해에는 44경기 등판하여 0승 0패 18홀드 평균자책점 1.99를 기록했고, 오프에 1300만 엔 증액된 추정 연봉 4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3. 2. 4. 2023년
2023년에도 개막을 1군에서 맞이했지만, 10경기 등판하여 0승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4.66이라는 성적을 기록하며 5월 5일에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고, 같은 달 19일에 오른쪽 팔꿈치 관절경적 클리닝 수술을 받은 것이 다음 날 5월 20일에 구단으로부터 발표되었다. 시즌 중 실전 복귀는 이루지 못했고, 오프에 500만 엔 감액된 추정 연봉 35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3. 2. 5. 2024년
2024년에는 4월 6일 2군 경기에서 실전 복귀를 했지만, 후에 본인은 "좋아졌다고 생각하면 다음 날 상태가 안 좋아지기도 하고. 좀처럼 좋아지지 않았다" "팔꿈치뿐만 아니라 어깨도 아팠고, 그것이 길어지기도 했다"라고 말했고, 6월 종료 시점에서는 이스턴 리그에서 13경기 등판 수가 적었고, 평균자책점 4.26이라는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7월에 들어서면서, 이미지에 가까운 상태로 던질 수 있게 되었고, 7월 10, 11일 2군 경기에서는 수술 후 첫 2일 연속 등판. 9월 18일에 출전 선수 등록이 되었고, 3경기에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지만, 정규 시즌 종료 후 10월 5일에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고, 포스트 시즌에서는 등판 기회가 없었다. 오프에 500만 엔 감액된 추정 연봉 3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4. 선수로서의 특징
공의 묵직함이 특징으로 최고 구속 157km/h[66]의 직구를 던진다. 변화구로는 종으로 떨어지는 슬라이더, 커브, 포크, 체인지업, 컷볼 등을 구사한다. 제구력을 과제로 삼았지만, 해마다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50미터 달리기 기록은 6초 2, 멀리 던지기는 100미터이다.
연습 경기에서 160km/h를 기록한 적이 있지만, 본인은 150km/h 정도라고 생각하며 오측정의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 (프로 입단 후 최고 구속 148km/h였던 하마야 쇼타도 같은 구장의 스피드건으로 전날 161km/h를 기록했다.[67][68])
5. 기타
올스타전 출장은 1회(2022년)이다.
6. 상세 정보
6. 1. 연도별 투수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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